SNS를 통해 참가자 모집을 보게되었고 마침 기말고사도 끝난 날이여서

좋은 기회를 잡을수 있었습니다

처음하게된 농촌마을 의료봉사는 설렘이 가득했지만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선생님께서 옆에서 알려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긴장을 풀수 있었고

실수도 많았지만 선생님께서 진료를 하시는 모습을 보며 배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봉사하는 저의 모습을 사진 찍어주셨는데 집에 가는길에 사진을 보면서

더욱 보람된 느낌을 가질수있었고  의료진선생님께서 좋은 말씀과

관계자분들께서 모두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의료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