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예전부터 참여하고는 싶었지만 정보도 없었고 비의료인이라서 신청할 용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현히 후배가 권하게 되서 약이침이 의료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걱정과 달리 약이침이 봉사단분들은 친절히 맞아주셨고 봉사가 시작되기전 간단하 회의와 함께 맡은 업무에 대한 설명과 마음을 가다듬는 구호를 외치고 시작했습니다.
준비부터 다른 약이침이 봉사활동은 가볍게 생각하고 갔던 저의 마음을 구호를 외치면서 진지한 마음으로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조금 더 친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고 힘들었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일들을 하시는 봉사단원들을 보며 힘을 냈습니다.
하루종일 함께한 봉사활동은 좋은 경험이 되었고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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