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스 나눔단 의료봉사 장소인 경상북도 상주시 모서면에서 올해 마지막 79회차 의료봉사를 참여했습니다.
서울에서 상주까지 3시간이 걸려 도착을 해서 봉사장소까지 오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보람있는 1박2일이 되었습니다.
상주시 의료봉사가 저에게 3번째 의료봉사 였는데 올 한해는 정말 아쉬운 한해가 될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1학년으로써 봉사에 참여를 했고 올해는 2학년으로 또 후배들에게 의료봉사에 대해 알려주는 계기가 되는 의료봉사 활동인것 같습니다.
올해는 공휴일이 많아 의료봉사 일정이 4월이 아닌 6월 부터 이루어 지게되고 학교 전공수업과 시험일정 등이 겹쳤고 다음 후배들에게 의료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올해는 1학년후배들과 2학년 동기들 중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을 우선으로 선발하다보니 올해는 굿닥터스 나눔단 의료봉사를 참여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쉬움이 정말 많습니다.
전날 사전세팅을 마무리하고 당일 진료가 이루어지면서 많은 어르신들이 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봉사하면서 어르신들과의 공감을 느끼고 진료를 잘 보시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들어줄 수 있어서 뿌듯했던 것같습니다.
작년 증평과 서천에서는 1학년으로써 패브릭아트와 안내를 맡아 열심히 봉사를 했다면 올해는 접수를 맡게 되어 최대한 어르신들이 아픈부위를 조금 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렸던것 같습니다.
의료봉사를 작년에 처음 접하게 되어 올해로 3번 참여하게 되었는데 내년에는 실습을 나가게 되어 참여할 수 있는 상황이 못오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4년째 굿닥터스 나눔단 봉사활동이 이루어 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기간동안 유지가 되어서 내년에도 비록 실습 중 이지만 봉사를 참여할 수 있고 나중에 임상에 나가서 의료봉사를 할 수 있도록 굿닥터스 나눔단이 오랫동안 의료봉사활동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매주 전공공부에 사로잡혀 있지만 굿닥터스 나눔단에서 의료봉사를 하면서 제 자신이 힐링을 받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항상 굿닥터스 나눔단 의료봉사는 좋은 봉사자쌤들과 의료진썜, 소현쌤, 정희쌤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어르신분들이 있어서 빛이 나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또 굿닥터스 나눔단 상주시 의료봉사를 통해 또 한번 힐링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굿닥터스 나눔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