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나눔대축제 굿닥터스나눔단 부스에서 진료보조를 담당한 문보현입니다.

2일동안 한의사 선생님들 보조를 보조하면서 서서 일하면서 힘들다고도 생각했지만

어르신 분들이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뿌듯했습니다.

처음에 한의원 경험이 없어서 보조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걱정을 했는데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잘 보조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