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사자 황유리입니다.^^
경산1회 참여 후 너무 감명을 받아 이번에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번보다는 조금 더 적응되어 원활하게 시작하게 되었고
저는 재활과 약침3에서 봉사를 하게되었는데
모르는 것도 알게 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작지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쉬는 주말인데도 원장님들과 스텝 분들 나오셔서 봉사하시는 모습에 제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서로 서로 win! win! 하자는 격려에 더욱더 힘이 났던 것같습니다.
약이침이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정말 봉사하는 느낌을 받아 저스스로도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봉사끝난 후 마지막 저녁식사에도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회까지 건강하시고 곧 뵙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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