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5일 평택의료봉사에 참여했던 이지영입니다.
예전부터 의료봉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관련 전공이 아니라 기회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을 알게 되어 이렇게 보람찬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의사선생님들과 열심히 활동하시는 봉사자분들을 만나 저도 더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활동으로 약이침이라는 곳도 알게되고, 선생님과 봉사자분들과 다양한, 도움되는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또 약침이라는 치료법도 알 수 있었고, 고맙다고 수고하라고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뵈며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어 약이침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억, 새로운 체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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