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28일 사전 세팅부터 29일 의료봉사까지 참여한 봉사자 김기홍입니다~

학교 친구의 권유로 같이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제 자발적으로 7월, 9월, 10월에 있는 봉사에 참여하고 싶을만큼 의미있고 보람있는 활동이었습니다.

먼저 전체 진행을 원활하게 이끌어주신 담당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 이끌어주셨는데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봉사에 참여하신 다른 봉사자 분들과도 친해지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봉사자로 참여했지만 진료를 받을 기회가 생겨 진료를 받았는데 제 문제점을 알려주시고 많은 충고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하루 동안 고생하신 모든 선생님과 봉사자분들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한번 봉사에 참여하여 오늘 만나뵌 분들과  또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